공적상은 삼성 전 계열사 가운데 남다른 노력으로 경영성과 확대에 크게 기여한 임직원에게 수여된다.
또 조기에 월 생산량 2.5배 이상을 확대하는 동시에 투자비도 1010억원을 절감하는 등 경영성과를 이뤘다.
자랑스런 삼성인상을 수상하면 1직급 특별승격과 함께 1억원의 상금이 각각 주어지며, 재직중 2회 이상 수상시 '삼성 명예의 전당'에 추대될 수 있는 후보자격이 주어진다.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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