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편의점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는 내달 1일부터 전국 4400여 점포에서 라면, 우유 등 주요 9개 품목에 대해 일제히 가격을 인하한다고 30일 밝혔다.


주요 제품으로는 신라면, 삼양라면, 처음처럼(360㎖), 참이슬(360㎖), 참이슬 후레쉬(360㎖), 서울우유(1ℓ), 남양맛있는우유GT(1ℓ), 매일ESL우유(1ℓ), 동서모카 믹스(100입) 등이다. 각 제품별로 7.0%에서 최대 24.1% 가량 가격을 인하한다.(표 참고)

아울러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에서 상품 구매시 KT 올레클럽카드를 제시하면 이번 가격 인하 대상품목도 15%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다.(단, 주류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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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격 인하를 통해 해당 상품 판매량이 20% 이상 증가하고, 평소 편의점 이용률이 높지 않았던 40대 이상 고객들의 객수 증가, 연관상품 구매까지 크게 늘 것으로 전망했다.

세븐일레븐 김상엽 상품운영팀장은 "가까운 편의점에서 소비자가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상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이 이번 가격 인하의 궁극적인 취지"라고 설명했다.

세븐일레븐-바이더웨이, 라면 우유 등 가격 할인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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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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