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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소비자협회가 선정한 3DTV 최강자는

최종수정 2010.11.27 12:00 기사입력 2010.11.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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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뉴질랜드 소비자협회가 한국산 3D TV를 뉴질랜드 소비자들에게 추천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코트라 오클랜드 코리아비즈니스센터(KBC)에 따르면 뉴질랜드 소비자협회가 삼성전자와 소니 등 주요 TV 제조업체의 3D TV에 대한 품질 조사결과 삼성 제품이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삼성전자의 'PS50C7000' 모델은 화질과 음향 등이 경쟁제품 대비 뛰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더욱이 사용도의 편의성과 인터넷 포트 그리고 스탠드가 회전되는 점 등도 장점으로 꼽혔다. 다만 단점으로는 높은 에너지 사용량이 지적됐다.

뉴질랜드 소비자협회는 소니 제품에 대해 영상의 깊이와 색감이 뛰어나지만 화면중심부에서 벗어날수록 3D 효과의 질이 떨어진다고 평가했다.

파니소니 제품은 빠른 화면에서는 색감이 둔하고 약간의 중복이미지 현상이 나타난다는 점 등이 단점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앞서 뉴질랜드 소비자협회는 지난 9월 초 전세계 18개 LCD·플라스마 TV모델을 평가한 후 LG전자와 삼성전자의 4개 모델을 강력 추천하기도 했다.

한편 뉴질랜드는 오는 2015년까지 아날로그 방송을 중단할 예정인 국가로 앞으로 디지털 TV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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