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미국 항공모함 조지워싱턴호가 참가하는 한미 연합훈련을 앞두고 이뤄진 이번 통화에서 양 측은 각자의 입장을 충분히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 외교부장은 연평도 포격 사건 뒤 27일 처음으로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가진 전화통화에서 남북 양 측이 이번 문제를 대화로 풀어갈 것을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효진 기자 hjn2529@
꼭 봐야할 주요뉴스
'3000원 샤넬밤'도 품절대란…다이소 "다음 대박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