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원달러 환율이 하락 반전했다.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1140원 중후반을 유지해오던 원달러 환율이 오후 들어 하락세로 돌아섰다. 1시40분 현재 전날보다 1.3원 내린 1141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글로벌 달러 강세로 상승 압력을 받았지만 아시아 환시에서 유로-달러 환율이 반등하면서 하락 반전했다. 하락 출발한 코스피지수가 반등한 것도 환율 하락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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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 면에서는 전날 대규모 수출업체 네고물량 출회에 이어 이날도 물량이 유입되고 있으며 역외와 은행권에서도 롱포지션 정리매물리 나오고 있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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