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디자인 어워드는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한다. 상품의 심미성, 기능성,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디자인이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에 GD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적용한 플라스틱 재질의 부드럽고 미려한 외관은 경동나비엔이 일궈온 20여년 콘덴싱 기술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며 "국내에도 플라스틱이 적용된 콘덴싱 보일러 모델을 내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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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