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가수 솔비가 몰라보게 예뻐진 외모를 공개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솔비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지인과 함께 축구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글을 게시했다.
그는 “스포츠는 인생과도 같은 것 같아서 좋다. 난 정말 스포츠를 사랑해”라고 글을 게시하며 스포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솔비는 “결과를 모르고 달린다는 것이 항상 두근거린다”며 “그 결과 속에 느끼는 아쉬움과 짜릿함이 좋다”고 나름의 이유를 들었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