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MBC every1 '무한걸스' 새멤버가 확정됐다.
제작진 측은 18일 "현영, 안영미, 정주리, 솔비, 김나영, 그룹 쥬얼리의 김은정 등 6명의 멤버가 새로 투입된다"면서 "대한민국 여자 국가 대표 형식으로 대한민국 어디에도 빠지지 않은 6명의 활약상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현영, 안영미, 정주리, 솔비는 개성과 기싸움으로는 어디에서도 지지 않는 대한민국 최강 악바리 콘셉트를 가지고 있어서 첫 회 누가 시청자들로부터 최고의 인기를 얻게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한 걸스'는 여성판 '무한도전'을 표방하며 지난 2007년 10월 MBC에브리원의 개국과 함께 시작됏다. '무한걸스'는 그동안 송은이ㆍ신봉선ㆍ김신영ㆍ황보ㆍ백보람ㆍ 정가은 등 6명의 여자 연예인으로 구성하여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새로 바뀐 멤버로 구성된 '무한걸스'는 12월 4일 찻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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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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