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시마 나나코 "'고스트' 같은 운명적 사랑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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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고스트: 보이지 않는 사랑'(이하 '고스트')에 출연한 일본 여배우 마츠시마 나나코가 "운명적인 사랑을 믿는다"고 밝혔다.


마츠시마 나나코는 23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고스트:보이지 않는 사랑' 기자간담회에서 "영화와 같은 운명적인 사랑을 믿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17살 때 '사랑과 영혼'을 보면서 내가 죽으면 영혼이 돼 주변사람을 지켜주고 인사를 건네는 상상을 했다"며 "운명적인 사랑을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분명 영혼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인간과 영혼은 함께하고 있다. 그런 사랑도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이에 송승헌 역시 "나 역시도 나나코 생각처럼 운명적인 사랑을 믿는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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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시마 나나코는 영화에서 일본 유명 CEO 나나미 역을 맡았다. 살해당한 후에도 준 호(송승헌 분)와 눈물겨운 사랑을 이어간다.


'사랑과 영혼' 아시아판 '고스트'는 죽음도 갈라놓을 수 없었던 사랑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송승헌(준호 역)과 마츠시마 나나코(나나미 역)이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다. 오는 25일 개봉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 ghdpssk@
스포츠투데이 사진 한윤종 기자 hyj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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