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시 군청 2층 상황실, 이종윤 군수 비롯한 실장·과장·소장 및 주무담당들 참석

연평포격과 관련, 긴급 확대간부회의를 갖고 있는 청원군 공무원들.

연평포격과 관련, 긴급 확대간부회의를 갖고 있는 청원군 공무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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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북 청원군이 연평도 포격과 관련,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청원군은 인천 연평도에 북한이 쏜 해안포 수십 발이 떨어지는 비상사태가 일어나자 오후 5시 군청 2층 상황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있다. 회의엔 이종윤 군수를 비롯한 실장, 과장, 소장과 주무담당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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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군수는 “예기치 못한 비상사태가 발생했다”면서 “전 공무원은 정위치에서 비상근무태세를 유지하고 재난관리상황실의 상황관리기능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그는 또 “군부대, 경찰서 등 유관 기관·단체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갖추고 읍, 면에서도 기관·단체 및 마을과의 협조체제를 갖춰라”고 덧붙였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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