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북한의 도발행위로 우리군과 선량한 주민의 고귀한 목숨이 희생됐다"며 "이는 명백한 도발행위로써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시아, 그리고 국제사회 전체의 평화와 안정에도 큰 위협이 되고 있다"고 강력하게 규탄했다.
한편, 이 시간까지 연평도 현장에서는 군인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중경상을 입었으며 민간인도 2명이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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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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