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중국 북쪽 도시로 출발하는 항공편을 이륙 후 내륙(김포ㆍ일산)으로 우회전 후 중국 항로를 이용키로 변경했다.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항공편이나 김포공항에서 출ㆍ도착하는 항공편은 그대로 운항한다.
김혜원 기자 kimhy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