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시청자 제보사진.(출처 = YTN 방송 캡쳐)

연평도 시청자 제보사진.(출처 = YTN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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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서해안의 연평도에서 북한이 발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포탄 수십여 발이 떨어진 가운데 휴대폰 등 통신망이 두절돼 정확한 사태 파악이 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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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인천 옹진군청은 연평면사무소에 근무 중인 공무원들과 연락을 취하기 위해 전화통화를 시도했지만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연평도에 거주하는 친척을 둔 한 인천 주민도 "조금 전에 폭탄이 떨어진다는 전화를 받았는데 다시 전화를 하니 연락이 안 된다"고 발을 동동 굴렀다.


김봉수 기자 b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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