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미투데이 친구 20만 돌파··'SNS' 여왕 등극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걸 그룹 2NE1의 멤버 산다라 박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강자로 등극했다.
산다라박은 22일 자신의 미투데이(한국판 트위터)에 “와! 제 미투(미투데이)친구가 20만 명을 돌파 했다고 합니다. 이럴수가”라며 미친 20만 명 돌파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산다라박은 “이게 다 여러분 덕분이에요. 내 친구들 나 친구 많은 여자야 앞으로도 서로 힘이 되며 잘 지내봅시다”라고 말했다.
산다라박은 스타들의 SNS 이용이 많지 않던 지난해 6월 말 미투데이를 개설한 후 하루 1개 이상의 글을 올리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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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산다라박은 미투데이를 통해 2NE1 멤버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전하는 한편 세븐에 이은 2NE1,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 중 무대에서 찍은 사진, 양현석 딸 사진 등을 공개하며 스타들의 미투데이 사용의 모범이 됐다.
한편, 산다라의 미친 수를 바짝 뒤쫓고 있는 스타로는 산다라와 비슷한 시기에 미투데이에 가입한 지드래곤(19만 4천명)이 있으며, 최근 미투데이에 입성한 ‘어른돌’ 싸이(6만 명), ‘콘서트킹’ 김장훈(2만 6천명), ‘귀요미’ 아이유(3만 5천명) 역시 무섭게 추격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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