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지난 19일 인천 서구 당하동에 개관한 인천 검단힐스테이트 5차 견본주택에 주말까지 3일 동안 1만 여 인파의 방문객이 몰렸다고 22일 밝혔다.
분양가는 5년 전 분양가 수준인 3.3㎡당 평균 1060만원대다. 가격경쟁력을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자 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계약금 2000만원 정액제에 중도금 전액무이자 혜택도 제공된다.
모델하우스는 당하중학교 근처에 마련돼 있다. 분양문의1588-6544.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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