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외환은행이 주요 거래 수출기업 중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51곳을 'KEB Global Star기업'으로 선정하고 16일 최고경영자(CEO)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래리 클레인 은행장의 환영사와 KEB Global Star 기업 선정패 증정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희수 교수(한양대 문화인류학과)가 강사로 나와 '21세기 중동과 이슬람문화'를 주제로 강연했다.
KEB Global Star 기업에는 넥센, 휴스틸, 한국특수형강, 조일알미늄, 현대엔지니어링 등이 선정됐다.
김민진 기자 asiak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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