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한국투자증권은 금리 민감도가 약화된 건설업종에 대해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톱픽은 DL DL close 증권정보 000210 KOSPI 현재가 55,000 전일대비 2,400 등락률 -4.18% 거래량 205,814 전일가 57,4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韓대기업 중동에 법인 140곳 운영… 삼성 28곳 '최다' "턱없이 부족하다" K열풍에 외국인 몰려오는데 서울 호텔 2029년까지 부족[주末머니] 한화-DL, 원료공급가 인상 수용 가닥…여천NCC 3공장 사실상 폐쇄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韓대기업 중동에 법인 140곳 운영… 삼성 28곳 '최다' "턱없이 부족하다" K열풍에 외국인 몰려오는데 서울 호텔 2029년까지 부족[주末머니] 한화-DL, 원료공급가 인상 수용 가닥…여천NCC 3공장 사실상 폐쇄 , 차선호주는 삼성E&A 삼성E&A close 증권정보 028050 KOSPI 현재가 49,250 전일대비 250 등락률 -0.51% 거래량 1,827,802 전일가 49,5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E&A, 수자원공사와 손잡고 '물 시장' 영토 넓힌다 같은 종목으로 수익 높이는 비결?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기회가 왔는데 투자금이 부족하다면? 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을 유지했다.


이경자 애널리스트는 17일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던 금리인상이 단행됨으로써 오히려 불확실성을 해소시켰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오는 23일부터 메가 프로젝트인 40억달러 규모의 사우디 '와싯' 가스전, 17억달러 규모의 카타르 '바르잔' 가스전 등의 최저가 업체 선정이 시작돼 한동안 공백기였던 해외수주 증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 9월 주택거래량이 2개월 연속 전월대비 상승하고 전주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반전 하는 등 주택시장의 바닥 확인의 근거가 나타나고 있다며 리스크의 마무리 국면을 의미한다고 진단했다.

한국증권은 통상 주택 수요 약화, 기업의 이자비용 증가 등 유동성 리스크를 야기한다는 측면에서 건설주에게 금리인상은 악재로 받아들여져 왔지만 이번 금리 인상이 건설주의 투자매력을 훼손시키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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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대부분의 금리 인상 후 1개월간 건설업종은 시장을 아웃퍼폼했는데 이는 금리 인상은 경기 회복기에 이뤄져 건설주가 금리 인상의 영향을 충분히 감내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결국 금리인상은 경기 회복의 시그널로 해석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기준 금리가 예년대비 절대적으로 낮은 수준이기 때문에 주택 구매력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고 건설사의 이자비용 부담이나 자금 조달 환경 변화도크지 않다"며 "현 시점에서 건설주가 금리인상과 민감도가 낮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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