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박종규 기자]추신수(클리블랜드)가 아시안게임 첫 타석에서 시원한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추신수는 13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구장에서 열린 대만과의 B조 예선 1차전에 우익수 겸 3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1회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2점 홈런을 터뜨렸다.
한국은 2회초 현재 2-0으로 앞서있다.
스포츠투데이 박종규 기자 gl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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