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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에너지부, 내년 유가 85.17달러 전망

최종수정 2010.11.13 23:10 기사입력 2010.11.13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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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에너지부, 내년 유가 85.17달러 전망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미국 에너지부가 올해 세계 석유수요와 연평균 유가를 상향 전망하고 내년 국제유가는 배럴당(WTI기준) 85.17달러로 전망했다.

13일 에너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미국 에너지부는 에너지수급전망 11월호에서 이 같은 수정 전망을 내놓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세계 석유수요는 일일기준 8633만배럴로 전년대비 200만배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으며 전월 전망치 대비 27만배럴이 상향 조정된 것이다.
또 올해 연평균 국제유가는 78.80달러로 예상됐는데 이는 전월 전망치대비 배럴당 0.83달러 샹향 조정됐다. 올해 천연가스 연평균 가격은 MMbtu(영국열량단위기준) 당 4.35달러로 전월 전망치보다 0.12달러 하향 조정됐다.

보고서는 "올해 석유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 같은 증가는 중국 뿐만 아니라 지난 2,3분기 동안 유럽 국가들의 석유수요가 예상보다 높았기 때문"이라면서 "내년 석유수요 증가의 큰 부분이 중국,중동, 브라질 등 비경제개발협력기구(非OPEC)국가에 기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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