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홍명보호가 박주영(모나코)의 기막힌 힐패스에 이은 조영철(니가타)의 쐐기골로 요르단에 크게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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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남자축구 대표팀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중국 광저우 웨슈산경기장에서 펼쳐지고 있는 요르단과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구자철의 2골과 김보경, 조영철의 연속골로 4-0으로 크게 리드하고 있다.


한국은 3-0으로 앞서던 후반 33분 오른쪽 측면에서 윤빛가람이 박주영에게 횡패스로 찔러준 것을 박주영이 기막힌 힐패스로 조영철에게 전달했고 조영철이 이를 강슛으로 연결, 그림같은 골을 만들어냈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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