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SB리모티브(대표 이진건)는 2008년 9월 삼성SDI 삼성SDI close 증권정보 006400 KOSPI 현재가 587,000 전일대비 26,000 등락률 -4.24% 거래량 511,340 전일가 613,0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6조 순매도…코스피 7200선 마감 외국인 '팔자'…7400선 내준 코스피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려야 (대표 최치훈)와 독일의 자동차부품업체인 보쉬(회장 프란츠 페렌바흐)의 합작사로 설립됐다. 양사는 50대50의 비율로 지분을 투자했다.


양사는 출범 이후 장기적으로 리튬이온 배터리를 자동차에 가장 적합하게 개발·양산해 하이브리드 및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시장을 개척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2013년까지 총 5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현재 SB리모티브는 아시아, 유럽, 북미 세계 주요 지역 3곳에 주요 거점을 마련하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한국 경기도 기흥에는 SB리모티브의 본사가 위치하고 있으며 본사에서는 셀(Cell) 연구개발 및 품질 관리를 담당하고 울산에는 배터리 양산을 위한 전용라인이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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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슈트트가르트-포이에르바흐에서는 배터리시스템 개발, Prototype(양산전 시제품) 및 배터리 시스템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글로벌팀에서는 영업·마케팅·고객 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또한 SB리모티브는 지난해 미국 미시건 오리온 및 오하이오 스프링보로에 위치한 코바시스(Cobasys)사를 인수한 바 있다. 현재 SB리모티브에는 전 세계적으로 약 700여명의 임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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