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타블로 학력 위조' 수사 종결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가수 타블로의 학력 위조 의혹과 관련한 고소ㆍ고발 사건 수사가 종결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10일 의혹을 제기한 윤 모 씨 등 누리꾼 14명을 불구속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 출석에 불응한 인터넷 카페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회원 4명에게는 수배 조치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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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경찰은 누리꾼 22명의 인터넷 주소를 추적, 18명의 신원을 확인하고 소환 조사를 벌였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대부분은 명예훼손 혐의를 시인했다. 하지만 학력 위조에 대한 주장은 꺾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초경찰서는 지난달 8일 중간 수사결과 발표에서 “타블로가 미국 스탠포드대를 졸업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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