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CRS금리가 5bp 가량 하락세다. 오퍼우위정도다. 대만이 외국인 채권투자 규제를 부활했고, G20에서 금융규제에 거의 합의했다는 등 각종 규제소식이 전해지고 있지만 비교적 무덤덤한 반응이다. 현물쪽에서 중공업물량이 나오고 있어 포워드셀 물량이 좀 있어보인다는 분석이다.


IRS금리는 소폭 상승했다. 채권현선물 움직임을 따라가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스왑베이시스가 소폭 벌어진 반면 본드스왑은 별다른 변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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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11시10분 현재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가 전구간에서 1~2bp씩 상승세다. IRS 1년물과 3년물이 전장대비 1bp씩 올라 3.14%와 3.66%를 기록중이다. IRS 5년물도 어제보다 1.5bp 상승해 3.89%를, 10년물이 2bp 오른 4.20%를 나타내고 있다. 본드스왑은 별다른 변화가 없다.


CRS는 전구간에서 5bp씩 하락세다. CRS 1년물이 1.35%를, 3년물이 1.87%를, 5년물이 2.45%로 거래중이다.

스왑베이시스는 축소하루만에 확대반전하고 있다. 1년물이 전장 -173bp에서 -179bp를, 3년물이 전일 -172bp에서 -178bp를, 5년물은 전일 -137bp에서 -144bp를 보이고 있다.


외국계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IRS가 1~2bp 정도 상승세로 채권현선물 움직임과 유사하다. CRS는 오퍼우위정도다. 큰 플로우가 잡히진 않고 있다. 다만 스팟쪽에서 중공업물량이 좀 나오는 걸로 봐서 포워드셀도 좀 있어보인다”며 베이시스 소폭 와인든 본드스왑 보합정도로 채권현물만 좀 스티프닝되는듯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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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의 한 스왑딜러도 “IRS커브가 소폭 스티프닝됐다. CRS는 살짝 밀렸다”며 “대만의 규제부활 소식등이 나왔지만 이젠 패닉까지 가지 않는듯 싶다. 장이 좀 갇혀있는 느낌으로 일단 박스권흐름이 이어질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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