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3차 보금자리주택의 추정분양가격 및 임대료조건과 시세를 비교한 결과, 반값 보금자리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금자리의 메리트가 가격 경쟁력으로 여겨지던 것과 다른 결과다.


3차 보금자리 4758호 중 분양주택 2337호의 경우 추정분양가와 KB주변시세를 비교해 보면, 서울 항동은 ▲60㎡ 이하 추정분양가가 3.3㎡ 당 950만~970만원이고 시세는 1255만원 ▲74㎡는 3.3㎡ 당 각각 980만~990만원과 1269만원이다.

인천 구월의 경우 ▲60㎡ 이하 추정분양가가 3.3㎡ 당 850만원이고 시세는 988만원 ▲74㎡는 3.3㎡ 당 각각 860만원과 965만원이다.

AD

하남 감일도 ▲60㎡ 이하 추정분양가가 3.3㎡ 당 990만원이고 시세는 1224만원 ▲74㎡는 3.3㎡ 당 각각 1050만원과 1323만원이다.

이 수치는 유사한 생활권역에 있는 3~4개 단지와 비교한 것이며 인근에 74㎡ 유사단지가 없는 경우 인근 84㎡단지와 비교한 것이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