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내년 상반기 재평가될 것"<대우證>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대우증권은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745,000 전일대비 95,000 등락률 -5.16% 거래량 4,514,220 전일가 1,840,0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6조 순매도…코스피 7200선 마감 [블룸버그 칼럼]인프라 '쩐의 전쟁' 심화…칩플레이션 직면한 AI 큰손들 외국인 '팔자'…7400선 내준 코스피 반도체의 밸류에이션이 재평가 될 것이라며 목표주가 3만5000원을 유지했다
10일 대우증권은 일본 엘피다는 D램 25% 감산은 메모리 시장의 긍정적 변화를 알리는 시그널이며 다른 업체들의 감산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대우증권은 최근의 D램 가격 급락이 비트그로우쓰와 PC 메모리 사용량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며 삼성전자 하이닉스의 경우 타 업체의 감산효과와 고부가가치 D램 비중 확대로 경쟁력이 차별화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송종호 애널리스트는 "하이닉스의 경우 내년 상반기 실적이 영업이익률 15% 수준에서 바닥권을 형성하며 모바일 D램과 낸드플래시 경쟁력 개선이 긍정적 변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D램 시장에 대한 그 동안의 우려와 달리 연초 이후 실적의 소프트랜딩이 가시화될 경우, 내년 상반기에 본격적인 재평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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