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3620가구, 도안·학하 등 유성은 6034가구 입주… 올보다 2000여 가구 늘어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내년도 대전지역에 1만3000여 가구가 입주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대전시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전시 ▲동구 3620가구 ▲중구 804가구 ▲서구 1185가구 ▲유성구 6034가구 ▲대덕구 788가구 등이 내년에 입주할 계획이다.

동구엔 대림산업의 낭월동 e-편한세상 713가구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대동휴먼시아 767가구, 구성휴먼시아 1115가구, 석촌 휴먼시아 1025가구 등 3620가구가 입주를 기다린다.


서구는 도안신도시 14블록 885가구와 도시형생활주택 300가구가 입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중구는 LH의 목동지구 804가구가 입주할 계획이다.


유성구는 도안신도시 3블록 752가구, 9블록 1898가구, 12블록 1056가구와 학하지구 2블록 1000가구, 4블록 704가구 등이 입주한다.


대덕구는 덕암 주공재건축 589가구, 목상아파트 199가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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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외에 도시형생활주택, 일반주택 등까지 포함하면 약 1만3000여 가구의 입주가 전망된다. 이는 올해(1만900여 가구)보다 2000가구 이상 느는 수치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올해와 내년에 많은 입주물량들이 나오지만 2012년부터는 부동산경기 침체로 사업을 추진한 곳이 많지 않아 입주량이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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