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에어프랑스, KLM 브리티시, 싱가포르항공 등 12개 항공사가 화물운송가격 담합 협의로 8억유로에 달하는 과징금이 부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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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은 9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12개 항공사에 화물운송가격 담합 혐의로 총 7억9940만유로의 벌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에어프랑스가 1억8300만유로로 가장 큰 액수의 벌금을 물게 됐다. 이어 KLM이 1억2700만유로, 브리티시항공 1억400만유로, 싱가포르항공 7480만유로의 벌금이 부과됐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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