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길 "유통법 시급 처리..상생법 처리시한 지키겠다"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고흥길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은 9일 기업형슈퍼마켓(SSM) 규제법안 처리와 관련 "12월9일 대중소기업상생협력법 (처리) 시한을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고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중소상인들이 엄청난 피해를 보고 있는 만큼 유통산업발전법 처리는 상당히 시급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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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유통산업발전법과 관련해선 "직권상정을 해서라도 하루라도 빨리 처리해야 한다"며 "국회의장실에서 원내대표단 회의가 있는 만큼 유통법을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힌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무성 원내대표도 이 자리에서 전날 박희태 국회의장과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와 오찬회동 결과를 설명하며 "(민주당이 요구하는)본회의 긴급 현안질의에 꼭 반대하지는 않는다"면서 "현안질의가 열리면 그날 본회의에서 더욱 시급한 유통법을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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