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말레이시아 중소기업지원기관인 중소기업개발공사(SME Corporation)에 '정책자문단'을 파견한다.


이번 정책자문단은 한국의 중소기업 정책 추진 경험과 우수 사례를 배우려는 말레이시아 정부의 요청으로 진행된다. 우리나라 중소기업 정책 전문가 3인이 현지를 직접 방문해 금융 정책과 평가기법, 여성중소기업 육성 정책 등을 전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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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말레이시아 정부 고위공무원과 유관 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한국 중소기업 지원 경험 공유 세미나', '중소기업 정책 라운드테이블 회의' 등도 열 계획이다.


안홍 중진공 국제이사는 "개도국들의 자문요청이 많아 이달 말에는 태국에도 정책자문단을 파견할 예정"이라며 "대한민국에 대한 위상 강화는 물론 국내 중소기업의 현지 진출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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