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훼미리마트, 미용실 등 쿠폰서비스 제공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편의점 GS25와 훼미리마트는 15일부터 전국 7200여개 매장 인근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Postbox 편의점쿠폰서비스’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편의점에 설치된 장비를 이용해 근거리에 위치한 음식점, 미용실, 헬스클럽 등 가맹점의 쿠폰을 발행하여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로 고객이 직접 필요한 쿠폰을 출력할 수 있고, 쿠폰북을 따로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다.
이에 따라 상점들은 적은 비용으로 해당 상권에 집중해서 광고를 할 수 있고, 훼미리마트와 GS25는 신규고객을 유입시키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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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미리마트와 GS25는 편의점쿠폰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다음달 26일까지 쿠폰 사용 후기를 올린 고객 중 매주 화요일마다 추첨을 통해 총 800명에게 영화예매권을 증정한다.
GS25 관계자는 "편의점은 주요 상권에 자리를 잡고 있어 인근 상점들과의 시너지 효과를 내기에 안성맞춤"이라며 "편의점과 고객, 주변 상인들이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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