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반기 소비자물가는 3.25%, 2012년 상반기에는 2.75%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RBA는 "호주의 교역 조건은 1901년 호주 연방창설 이후 가장 좋은 상황"이라면서 "자원 등 원자재부문 투자가 크게 늘고 있으며 관련 업종 사업규모도 함께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일 RBA는 예상을 뒤집고 6개월만에 기준금리를 4.50%에서 0.25%포인트 인상한 4.75%로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김영식 기자 grad@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