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양원모 군인공제회 이사장, 유재정 한국캐피탈 사장을 비롯한 임원, 사업체 사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양원모 이사장은 "강남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모든 임·직원이 각오를 새롭게 하여 소비자금융 등 신사업 추진을 비롯한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경쟁력을 조기에 회복하여 한층 더 성장 발전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겐다즈 맘껏 먹었다…'1만8000원 냉동식품 뷔페'...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