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에너지, 4Q 이후 본격 증설효과..목표가 ↑<대신證>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대신증권은 5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20 15:30 기준 에 대해 올해 4분기 이후 증설효과가 본격화 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만5000원에서 3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안상희 애널리스트는 웅진에너지에 대한 투자 포인트로 ▲4분기 이후 본격적인 증설효과 ▲다음달 이후 수익성 낮은 임가공(웨이퍼)부문의 자체생산 전환에 따른 수익성 보전 등을 꼽았다.
웅진에너지의 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고 봤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3.2% 증가한 402억원, 영업이익은 0.3% 줄어든 139억원이었다.
안 애널리스트는 "큰폭의 매출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소폭 감소한 것은 2공장 증설 관련 셧다운이 있었고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웨이퍼의 증설관련 매출이 17% 정도로 확대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4분기 추정 영업이익은 증설효과로 인해 전분기대비 24.8% 가량 늘어난 173억원으로 전망했다.
안 애널리스트는 "최근 원료인 폴리실리콘의 빠른 가격상승은 원료조달 측면에서 부담일 수 있으나 중기적으로는 긍정적으로 본다"며 "이는 태양광 밸류체인의 탄탄한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웅진에너지 증설 이후 제품구조를 기존 잉곳에서 웨이퍼까지 확대하면서 태양광 밸류체인 시황회복의 수혜도 예상된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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