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대한간호협회(이하 간협)는 오는 9일 오후 1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0 간호정책 선포식 및 국제간호협의회 각국대표자회의(ICN CNR) 성공개최 다짐대회'를 열고 국민 건강증진과 환자권리 보장을 위한 간호정책 선포식을 가진다고 4일 밝혔다.


간협은 이번 대회의 주제를 '환자권리 보장 간호사가 앞장서겠습니다'로 정하고, 당일 7개항의 간호정책 결의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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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문 내용은 ▲간호교육 4년 일원화로 의료서비스 선진화 ▲간호대학 인증평가 의무화로 간호서비스 국제표준화 ▲노인장기요양기관의 간호사 필수배치로 의료서비스 강화 ▲의료 환경변화에 맞는 간호사 법적 지위 확보 ▲간호사 일-가정 양립을 위한 근로환경 조성 ▲간호사 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표준 임금 마련 등이다.


간협은 또한 환자권리 보장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환자복지센터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이어 히사쯔네 세프코 일본간호협회장이 '일본의 간호정책 방향과 시사점'을 주제로 활동결과를 발표한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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