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성평가硏, 美 신뢰성보증전문가 4명 배출
국제적 안전성평가 자격 얻어 수탁기관으로서 국제적 능력과 객관적 신뢰를 공식 인정 쾌거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안정성평가연구소(KIT)가 미국 GLP(good laboratory practice, 미국식품의약품국이 시행 중인 의약품의 안전성시험의 실시기준 자격) 신뢰성보증전문가를 잇따라 배출했다. 민영화 추진으로 위기와 갈등을 겪는 연구소 입장에서 자격획득 소식은 가뭄에 단비다.
안전성평가연구소는 신뢰성보증실(QAU)의 하정헌, 류선희, 이은지 연구원이 최근 미국 GLP 신뢰성보증전문가(RQAP-GLP) 자격을 땄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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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안전성평가연구소는 모두 6명의 RQAP-GLP 자격을 확보하게 됐다.
안전성평가연구소는 “국내 RQAP-GLP 자격과 일본 자격에 이어 미국 RQAP-GLP 자격을 확보함에 따라 국제적 GLP 수탁기관으로서 국제적 능력과 객관적 믿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면서 “이를 계기로 해외시장 공략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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