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SF영상축제, 개막 4일 만에 6만 관객 돌파
[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2010 과천국제SF영상축제가 개막 4일 만에 6만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전년 대비 10배 이상의 성적을 기록했다.
3일 과천국제SF영상축제 조직위원회 사무국 공식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개막한 이 행사에 4일간 모인 유·무료 관객은 총 6만여명이다. 이는 전년도 관람객 대비 10배 이상을 상향하는 수치다.
올해 과천국제SF영상축제가 많은 관객을 동원할 수 있었던 것은 성인을 대상으로 한 영상물 상영뿐만 아니라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행사가 다수 열렸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가상현실을 체험하도록 해주는 ‘3D 전시체험장’을 비롯해 천체투영영화관은 주말 이틀(10월 30~31일) 동안 전회 매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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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기간 특별 무료 개방을 실시하고 있는 ‘코코몽 창의 놀이터’에는 어린이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고, 공룡 애니메트로닉스가 선보이는 ‘다이노 라이브’, ‘코스프레’, ‘피규어전시’, ‘레이저 쇼’ 등이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2010 과천국제SF영상축제는 7일 폐막한다.
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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