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라응찬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1일 오후 서울 소공동 신한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회장 이·취임식에서 이임사를 마친 뒤 인사를 하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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