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2시23분 현재 LG화학은 전 거래일보다 2만1500원(6.20%)오른 36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중 고가 37만원은 사상 최고가 기록이기도 하다.
신은주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 역시 "신 성장동력으로 평가받는 자동차용 2차전지와 유리기판 사업에서 매출이 증가하며 LG화학도 박스권을 벗어나 성장세를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꼭 봐야할 주요뉴스
"휴대폰 8시간 미사용" 긴급문자…유서 남긴 5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