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대표는 쿠션탱크시스템, PE방호벽, 조립식탄력봉 등 80여종의 도로교통안전제품을 개발해 국내 도로교통 안전문화 확립에 기여한 점이 인정받았다.
황 대표는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란 경영목표를 세우고 안전사고방지, 쾌적한 도로환경유지, 교통흐름 원활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고 중소기업중앙회 측은 설명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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