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세계 2위 화학업체 다우 케미컬의 3분기 순익이 예상을 웃돌았다.


28일(현지시간) 다우 케미컬은 3분기 조정EPS(조정 주당 순익 ; 일부 항목을 제외한 EPS)가 54센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 전문가 예상치 41센트를 상회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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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전년동기대비 6.8% 오른 129억달러를 기록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다우 케미컬이 경쟁사보다 플라스틱 가격을 낮춤으로써 큰 이득을 봤다고 분석했다. 폴리에틸렌과 다른 플라스틱류의 순익은 전년동기대비 24% 증가한 7억3100만달러를 기록했다.

조해수 기자 chs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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