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중국 복건성에서 한국상장 설명회 개최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한국거래소는 28일 오전 중국 복건성 복주시에서 국내 상장에 관심 있는 복건성 중국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상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건성정부와 거래소가 공동으로 주최한 것으로 김봉수 거래소 이사장이 참석해 한국증시의 우수성과 우량 중국기업 유치 활동해 대해 알렸다.
행사장에는 복건성정부, 거래소, 증권사 IB본부 임직원, 현재 중국기업 80여개사, 중국 투자회사 10개사 등 총 150명이 참석했다.
중국 남방지역에 위치한 복건성은 현재 한국에 상장된 중국기업과 상장을 준비 중인 중국기업의 절반 이상이 소재하고 있는 곳이다.
국내 증시에 상장된 14개 기업 중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스타,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 씨엑스아이 씨엑스아이 close 증권정보 900120 KOSDAQ 현재가 391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391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씨엑스아이, 감자·주식병합 추진…상장유지 대응 및 주주가치 제고 씨엑스아이, 린진성 대표 유증 납입 완료…68% 할증 발행·3년 보호예수 씨엑스아이, 상장유지 총력…책임경영 강화 및 기업가치 제고 방안 추진 등 7개 기업이 복건성에 소재하고 있다.
거래소 관계자는 "복건성 기업을 중심으로 국내 증시 상장에 대한 관심이 증가해 홍보활동을 더욱 강화했다"면서 "일부 중국기업들의 부정적 인식을 풀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 이사장은 이날 설명회에 앞서 27일에 이천(李川) 복건부성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국내 증시에 상장을 추진하는 복건성 소재 우량기업에 대한 정부차원의 적극적 협조를 당부하고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김 이사장은 오는 29일에는 상해로 이동해 긍리앙 상해거래소 이사장을 만나 양국 거래소간 교류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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