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톡톡] 中 내수성장 기대감 타고 관련株 '훨훨'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지난 23일 경주에서 개최된 G20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이후 중국을 포함한 신흥국의 통화 절상 기대감이 확대되면서 25일 국내상장중국기업들과 위안화 절상 수혜 관련주가 급등세를 보였다.
이날 국내 상장 중국기업인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3:00 기준 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인 150원(14.85%) 상승한 1160원에 거래를 마쳤다.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3:00 기준 은 740원(10.34%) 오른 7900원을 기록했으며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3:00 기준 ,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3:00 기준 등도 3% 대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3:00 기준 , 중국식품포장, 이스트아시아스포츠, 차이나킹 등도 상승하며 12개 국내상장중국기업 가운데 9종목이 오름세를 기록했다.
위안화 절상 수혜주도 강세로 마감했다.
모두투어는 전 거래일 대비 5050원(14.87%) 상승한 3만9000원에 장을 마쳤고 현대중공업과 두산인프라코어는 각각 6%대 상승세를 기록했다. 현대미포조선, 아시아나항공도 강세 마감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지난 23일 개최된 통해 회원국들이 경쟁적인 통화절하 자제에 합의하는 등 결론을 도출함에 따라 중국 등 신흥국의 통화 절상 기대감이 확대됐다고 풀이했다. 특히 중국의 내수 소비 확대에 대해 한 목소리를 냈다.
이재만 동양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국내 증시는 외국인투자가의 매수 규모 유입 확대를 바탕으로 상승 추세로 전환될 것"이라면서 "외국인투자가의 관심은 위안화 절상과 관련된 중국 내수확장 수혜업종 및 기업"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박수민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의 향후 5개년 계획에 따라 지역간 불균형 해소를 통한 내수 부양 정책이 앞으로 중국의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정부 내수 확대 정책이 1선 도시보다는 2, 3선도시에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며 "필수 소비형 내수 소비주와 화장품, 의류 관련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