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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리소스, 러시아 유전 본격 생산 들어가나?

최종수정 2010.10.27 15:25 기사입력 2010.10.2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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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는 27일 바쉬코르토스탄 공화국 내 현지계열사인 빈카사가 동쪽광구 폐름기에서 러시아 연방정부가 승인한 가채매장량의 생산을 위해 생산정 설치 전문회사인 부라바야시스체마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빈카사는 이번 생산정 설치전문 시추회사 선정을 위해 5~6개의 전문업체로부터 제안을 받아 가장 기술력이 높은 부라바야시스체마사에게 생산정 설치를 맡기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선정된 부라바야시스체마사는 폐름기에 대한 생산정 설치와 함께 지하 2000미터 내의 데본기에 대한 시추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폐름기와 데본기에 대한 본격생산준비가 동시에 추진될 전망이다.

업체 관계자는 "기타 유전을 포함한 천연자원 공동개발에 관한 양해각서는 그룹의 홀딩 컴퍼니 격인 예당에서 계약을 체결했다"며 "그러나 자원개발관련 모든 사업은 가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바쉬코르토스탄 공화국 대통령과 테라리소스 대표진의 회담에서는 향후 빈카사의 생산과 판매 등 모든 사업진행에 대해 공화국 대통령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힌바 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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