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카사는 최근 본격적인 생산체제 돌입을 위해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해 본격적인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관계자는 또 "물리탐사결과 480만t 규모의 매장량이 예상되는 데본기 본격시추를 위한 시추사 선정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폐름기와 데본기에서 동시에 생산준비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형수 기자 par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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