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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바이백 무난..낙찰 시장금리내지 다소높을듯 - PD

최종수정 2018.02.08 11:38 기사입력 2010.10.2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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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고채 조기상환(바이백)이 무난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낙찰금리도 시장금리내지 다소 높을수 있다는 전망이다.

27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A사 프라이머리딜러(PD)는 “물량소화에 문제 없을것 같다. PD사들이 항상 수량을 채워야하기 때문에 예전수량정도는 될듯 싶다”며 “다만 장이 밀리고 있어 낙찰금리가 좀 높을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지난번 못들어간 PD사들이 쫓기는 상황이라는 점도 영향을 미칠듯 싶다”고 전했다.
B사 PD는 “응찰률은 괜찮을듯 싶다. 금리도 현 시장금리수준 정도에서 무난할듯 하다”고 말했다. C사 PD 또한 “준비들을 한듯 싶어 응찰이 꽤 될것 같다. 1년 이내는 -2원, 1년 이상은 -4원에서 -5원정도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가 이날 오전 10시40분부터 11시까지 1조5000억원어치 국고채 바이백을 실시하고 있다. 대상종목은 6-2를 비롯해 8-3, 6-4, 8-6, 2-3, 7-1, 2-6 등이다. 지난 13일 같은 물량과 종목을 대상으로 한 바이백에서는 응찰액 3조2370억원, 응찰률 215.8%을 기록하며 예정액 전액이 낙찰됐었다. 낙찰가중평균금리는 2.63%에서 2.94%를 보인바 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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