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요금수입 등 여유자금풍부..조달필요 유인 없어
이와관련, 한전측은 그간 전기요금수입 등으로 여유자금이 많아 조달필요성이 없었다는 설명이다. 한전 관계자는 “공기업 특성상 여유자금을 둘 요인이 없다. 그간 전기요금수입 등이 많아 자금조달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다만 연말을 맞아 운용자금등 부족자금이 생겨 입찰을 실시하게 됐다”며 “예년에도 특정기간동안 입찰이 없었던때가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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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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