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A사 프라이머리딜러(PD)는 “스트립수요가 반정도 있는듯 하다. 문제는 최근 장기물 매도물량이 꾸준해서 그부분이 소화돼야만 재차 플래트닝될듯 싶다”며 “시장금리 내지 1bp 낮은 수준정도에 낙찰될듯 싶다”고 전했다.
C사 PD 또한 “시장금리수준에서 무난하게 소화될 듯 하다. 응찰도 특별할것이 없어보인다. 스트립수요도 좀 있다는 소문이지만 정확한 규모는 잘모르겠다”고 밝혔다.
D사 PD는 “스트립수요가 관건으로 보인다. 낙찰금리는 4.46%에서 4.47%가 될듯 싶다”고 말했다.
오전 10시50분 현재 국고20년 9-5는 지난주말대비 보합인 4.460%와 0.5bp 오른 4.465%에 호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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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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