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이 G20 정상회의 기간 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에 3D TV 전시 공간이 따로 마련, 세계 각국 정상에 국내 3D 기술을 시현할 것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3D 부품 및 콘텐츠 제작업체들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레드로버의 경우 3D TV 전시공간에서 자사의 핵심 3D 소프트웨어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라는 소식에 지난 14일 급등하기도 했다.
강미현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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