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투병 엄정화, "이젠 통원치료 없고 건강해요" 트위터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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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최근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다고 밝혀진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건재함을 전했다.


엄정화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정말 괜찮아요. 물론 힘들 때 도 있었지만 주변에 좋은 벗들과 잘 지냈습니다”며 “알려지지 않길 원했고, 알아도 모른 척 해주길 바랬는데 이렇게 알려지게 돼 마음이 안 좋네요. 이젠 건강해요. 통원치료도 없고요.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요. 우리”라고 많은 팬들의 걱정과 우려를 불식시키며 자신의 건강함을 알렸다.

앞서 엄정화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엄정화 씨가 지난 5월 종합검진 도중 갑상선암을 발견해 곧바로 수술했다"며 "지금은 완치돼 방송 등 정상 활동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갑상선암이 있었던 사실을 가족과 소속사 대표 등 극소수만 알고 있었다. 소속사 식구들도 뒤늦게 소식을 듣고 너무 놀랐다"며 "갑상선 질환이 보통 완치가 안되고 평생 안고 가야한다고 하지만 갑상선암은 오히려 더 쉽게 치료가 된다고 들었다. '슈퍼스타K2' 등에서도 보시다시피 평상시처럼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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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는 지난 봄 영화 '베스트셀러'를 마친 뒤 모처럼 휴식기를 갖고 종합검진을 받았는데 암이 발견돼 곧바로 수술대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갑상선암 수술은 흉터도 남지 않고 100%에 가까운 성공률과 완치율을 보여 본인은 물론 주위에서도 "불행 중 다행"이라며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는 후문이다.


수술 후에도 방송을 비롯해 각종 시상식과 영화 시사회, 최진실 2주기 등에 빠지지 않고 참석하는 의리를 보여준 엄정화는 오는 22일 끝나는 '슈퍼스타K2'를 마친 뒤 차기작을 검토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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