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변산반도, 한려해상 등 2개 국립공원 자전거 탐방로를 조성하였다고 20일 밝혔다.

변산반도국립공원 탐방객들이 격포에서 반월까지 해안도로를 따라 6km의 자전거 탐방로를 달리고 있다.

변산반도국립공원 탐방객들이 격포에서 반월까지 해안도로를 따라 6km의 자전거 탐방로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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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이홍우)이 조성한 자전거 도로는 2009년에 문을 연 태안반도 (삼봉 ~ 기지포), 덕유산(삼공 탐방지원센타~백련사)과 올해 4월에 조성한 변산반도(격포~반월, 해안도로), 한려해상(한산도 제승당선착장~추봉마을, 해안도로) 등 국립공원 4개 총 25km 이다.


한려해상과 덕유산 국립공원에서는 자전거를 타고 국립공원을 둘러 볼 수 있는 ‘이순신 장군과 함께 떠나는 한산도 체험’, ‘두 바퀴로 둘러보는 구천동계곡’과 같은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해당 사무소에서 자전거(변산반도 11대, 덕유산 20~30대)를 무료로 빌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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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2013년까지 설악산, 내장산, 지리산, 월악산 등 4개 공원에 20km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박기연 국립관리공단 공원시설팀장은 “자전거 탐방로는 색다른 방법으로 국립공원을 즐기는 방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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